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중고차 오너를 위한 서비스 혜택을 마련했다.
벤츠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For Every Mercedes Campaign'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중고차 오너 중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면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무상 교환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콘티넨탈과 미쉐린 타이어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벤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고차 오너들에도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해준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예약 및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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