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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탄소중립 로드맵 정교화 '워킹그룹' 발족

한국남동발전이 WG 발족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5일 진주 본사에서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1주년을 앞두고 로드맵 정교화를 위한 워킹그룹(Working Group)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수립한 연도별 감축목표가 포함된 탄소중립 로드맵을 더 정교화하기 위해 사내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하는 자리였다.

 

남동발전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탄소중립 기술, 전략,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해 현실적으로 이행가능하며 국가 에너지정책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전면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체 수립한 탄소중립 연구개발 로드맵과 신재생에너지 NEW VISION 전략에 앞으로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접목, 명실상부한 종합 전략으로서 로드맵을 운영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세계 기후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1주간을 탄소중립 생활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소등행사, 잔반없는 점심, 텀블러만 이용하는 커피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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