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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수련관, 장애인과 텃밭 가꾸기 활동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동행'으로 장애인과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22일 이틀간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동행'으로 장애인과 함께 텃밭 가꾸기 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복한 동행 텃밭 가꾸기 활동은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거제시지부 이용 청소년 및 성인 발달 장애인들과 연초 농장 체험장에서 이뤄졌다. 텃밭가꾸기 사전 교육 뒤 배양토를 나르고 섞어 흙을 뒤엎는 작업과 상추, 깻잎, 부추 등 모종 심기 및 물주기 작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탁난희 사무국장은 "텃밭 가꾸기 활동은 장애인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수확하면서 작물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오랜만의 연계 활동으로 힘든 농장체험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이용자들과 직원만으로 하기 힘든 작업을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이 이틀에 걸쳐 함께 해 줘 큰 힘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2020년부터 함께한 행복한 동행은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참가자들 간 끈끈한 유대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이 앞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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