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 보도자료

신세계L&B, 봄 날씨에 어울리는 달콤한 와인 추천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 스트레브 모스카토 다스티, 칸티 프리미엄 브라케토, 골드 리저브 뒤 샤또 필로 /신세계L&B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완연한 봄 날씨를 느끼기 위해 주말이면 캠프닉(캠핑+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가 봄날 달콤한 디저트와 찰떡궁합을 이뤄줄 와인을 엄선했다.

 

◆디저트와 함께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

 

캠프닉을 떠나기 전 디저트 맛집에서 달콤한 크림을 채운 타르트나 초콜릿을 준비했다면, 단맛을 끌어올려줄 주정강화 와인을 추천한다.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는 클래식한 주정강화 와인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다. 건포도와 메이플의 달콤한 아로마에 견과류의 고소함과 감미로운 초콜릿의 여운이 매력적으로,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달콤함이 배가 된다.

 

◆낮술은 '스트레브 모스카토 다스티'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모스카토는 낮술로 즐기기 좋아 캠프닉과 잘 어울린다. 흔히 모스카토를 와인 입문자를 위한 저가 와인으로 생각하지만, '스트레브 모스카토 다스티'를 한입 머금어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미국의 와인 전문지 '와인 인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에서 92점을 받은 만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선사한다.

 

◆적당한 당도와 밸런스 '칸티 프리미엄 브라케토'

 

'칸티 프리미엄 브라케토'는 알코올 도수가 6.0%로 낮고, 로맨틱한 장밋빛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로맨틱한 연인들의 캠프닉 와인으로 제격이다. 적당한 당도가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며, 신선한 과실의 아로마와 은은한 머스크 향기 또한 일품이다. 여기에 딸기, 포토, 블루베리 등 과일이 예쁘게 올라간 케이크나 페스츄리와 곁들이면 맛은 기본, 감성가득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다.

 

◆ 단짠 조합의 클래식 와인 '골드 리저브 뒤 샤또 필로'

 

보르도 지방의 디저트 와인과 블루치즈의 조합은 와인 교과서에도 나오는 가장 클래식한 디저트 와인 페어링이자 '단짠단짠'의 원조다. '골드 리저브 뒤 샤또 필로'는 프랑스 보르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스위트 와인 산지 소테른에서 생산된다. 황금 빛깔이 매력적이며, 벌꿀처럼 진한 단맛과 사과 주스처럼 새콤한 산미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