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고양시 피크닉시민공원, 5월부터 전면 개방

피크닉장 전경(A구역)

고양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화동 소재 고양피크닉시민공원 피크닉장을 전면 개방한다. 올해 4월까지는 피크닉테이블 57개소 중 28개소(50%)만 이용 가능했으나, 5월 2일부터 모든 피크닉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다.

 

고양피크닉시민공원은 자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고양시민은 물론 타 지자체의 시민도 자주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소다.

 

이용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다음 주 사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 피크닉장 내 방송설비를 정비해 시민 편의를 증대하고 다른 시설물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피크닉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고양피크닉시민공원이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