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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실습형 진로체험 진행

대천중학교 실습형 진로체험 모습. 사진/동명대학교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가 지난 26일 교내 곳곳에서 부산 대천중학교 113명의 학생들에게 이색적이고 흥미진진한 실습형 진로체험을 3시간가량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수년 전부터 해마다 지역내 중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이날 ▲언어치료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청능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방음부스 체험 및 순음청력검사, 이경검사(동명청각임상센터, 학생복지관 308호) ▲CSL 음성분석기기를 이용한 말소리(음성)평가 및 '건강한 목소리를 갖기 위한 성대 마사지' 체험(동명음성분석실, 사회과학관 416호) ▲발음 검사(사회과학관 405호) ▲어휘력 평가 및 언어치료실 견학(동명언어임상센터, 사회과학관 406호) 등 교내에 마련된 전문 기기들로 실습형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언어치료청각학과 6명의 전임교수들(송윤경, 오소정, 김주영, 김기주, 이수정, 이성민 교수)이 3학년 재학생 12명과 팀을 이뤄 체험 미션을 진행, 재미있으면서도 전문성 있는 체험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운영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천중 학생들은 "대학교에 와서 직접 수업을 듣고, 전문 기기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이런 좋은 학과, 멋진 직업이 있는 줄 몰랐다",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실제적 프로그램, 너무 좋다", "모든 중학생들이 다 체험해야 할 것 같다" 등의 후기를 쏟아냈다.

 

이성민 언어치료청각학과 학과장은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래 유망한 재활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리고, 학생들이 미래 꿈을 선택하는데 더 넓은 스팩트럼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언어, 청각 평가를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으로 실제적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언어 및 청력손실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오는 9월 광안중(100여명), 12월 한바다중(200여명) 등의 내방 탐방도 예약돼 있다.

 

한편 대천중학교는 자유학년제 수업의 하나로 이날 체험을 진행했다.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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