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독거노인을 위해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안내판을 제작, 배부했다.
구는 최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노인 1천3백99가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배부했으며, 생활지원사가 재가 방문하여 눈에 잘 띄는 냉장고, 현관문 등에 부착했다.
안내판에는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긴급신고번호, 자주 사용하는 보호자 연락처 등을 표기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주 권한대행은 "독거노인을 위한 도로명주소 안내판 배부를 통해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긴급·응급상황 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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