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각종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일상속으로 돌아오며, 부산의 주요공원 유원지에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생태문화 체험교실이 대면 행사로 전환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지난 4월 한달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개최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이어온 '공원자연학교'를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단이 관리운영중인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전문해설가와 함께 공원의 자연생태문화를 체험하는 공원나들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공단은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각 공원의 특색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을 주제로 한 10개 프로그램 총 40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사항 및 참가신청은 공단 문화프로그램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외에도 공단이 관리운영중인 주요 명소에도 5월중 볼거리 즐길거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먼저, 공단과 (재)부산문화회관이 협력하여 진행중인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도 부산역광장과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이어진다. 5월4일과 11일에는 낮 12시20분부터 40분동안 런치콘서트 '정오의 음악산책'을 통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는 5월5일과 7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이어진다.
5월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공원 숲속 음악 살롱 '피리 앙상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의 각 사업장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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