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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터파크, 배달 전용 전기 이륜차 판매…정부 보조금도 바로 신청 가능

인터파크가 배달 라이더들을 위한 '배달전용 전기이륜차'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전기 이륜차 모델 이쿠터의 공식수입업체 지우종합상사와 함께 마련했다. 판매하는 상품은 '이쿠터 E2 플러스 카고' 모델이며 온라인 단독 판매다. 더불어 예비 라이더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

 

인터파크에서 이쿠터 E2 플러스 카고 모델을 구매하고, 전국배달라이더협회에 회원가입을 하면 30만원 상당의 배달 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배달 라이더의 필수품인 친환경배달통 포도박스와 스파이더 거치대로 구성했으며, 장착 비용(공임)은 무료다.

 

해당 모델을 예약하면 전기이륜차 정부 보조금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배달용 전기이륜차 정부 보조금은 최소 6개월 이상 가입 유지된 유상운송보험 유무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에 가입하면 유상운송보험 증빙 없이 정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집중 보급을 위해 보조금 우선순위 물량을 대폭 상향하고 지난 3월부터 상반기 보조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 전체 물량의 46%에 해당하는 1400대를 배달용 물량으로 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