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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생활개선회, 독거노인 위한 훈훈한 활동

주기적인 마을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

영천시 북안면에서 27일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세트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영천시 북안면에서는 27일 생활개선회(회장 이숙힐)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세트(1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숙힐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농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직접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고 산나물도 채취하여 나물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만든 물김치, 돼지불고기, 어묵 요리, 가죽 장아찌를 만들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안면 생활개선회 22명 회원들은 올해 초에도 곰탕을 직접 조리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했으며, 주기적인 마을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동훈 북안면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께서 한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세트도 지원해 주시고 마을 청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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