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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5월의 적극행정인’ 선정

부산본부세관이 '5월의 적극행정인'을 선정했다. 사진/부산본부세관

부산본부세관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5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

 

5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김미영 관세행정관은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국내기업의 주요 자재 현지통관 시 품목분류해석 상이로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자재수급에 중대 차질이 발생했으나 대응논리를 개발, 현지 관세관과 협력해 통관애로를 적극 해소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대영 관세행정관은 수입 과정에서 손상된 캔맥주가 장기간 방치돼 부패 등 보세화물에 악영향이 우려되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오염 없는 친환경 폐기방안을 마련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장용석 관세행정관은 국제항이 아닌 지역 출입허가 후 연장 신청이 임박한 업체에 SMS 자동 발송 등의 사전안내시스템 구축방안을 추진해 민원편의개선에 기여했다.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의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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