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군수와의 대결에서 과반이 넘는 승리
국민의힘 경북 영덕군수 경선에서 김광열 전 영덕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이희진 현 영덕군수를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6~7일 영덕군수 예비후보인 김광열 후보와 이희진 후보를 대상으로 당원 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8일 영덕군수 경선에서 과반이 훌쩍 넘는 63.52%를 받은 김광열 예비후보를 공천자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현 영덕군수와 영덕군청 고위 공무원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국힘 경선에서는 초반에 약세를 보였던 김광열 후보가 과반을 넘기는 지지를 받아 국힘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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