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을 매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겪는 고립이나 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을 공감·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회차별(5회) 2인 1조로 4개조 선정으로 오는 8월까지 대면으로 진행된다.
청년 셰프에게 해물야끼소바, 해물오코노미야끼 등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게 된다.
설상철 부산인평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얻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삶을 보듬어 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만 18세~34세 이하 부산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일부터 8월 10일까지 부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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