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하늘공원의 장례식장 및 화장 등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휴게공간은 조문객 등 일반 이용객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 휴게실과는 별도로 마련됐다.
또 야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조치로 자연장지 참배객들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야외 벤치 및 테이블도 추가 설치했다.
하늘공원 관계자는 "우리 공원은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장사시설로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늘공원은 울산의 유일한 공공 장사시설로, 지난 4월 국가적 재난상황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따른 급격한 사망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안치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장례식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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