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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호서대,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호서대 세출호 전경/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시행하는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예산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8개 대학만이 최종 선정됐다.

 

호서대는 2022년 사업선정을 위해 교내 모든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연구실을 선정해 신청했다.

 

선정된 연구실에는 밀폐형 안전 시약장 및 인화성 캐비넷 등 연구실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안전·보호장비를 설치하고,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훈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의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토대로 안전의식과 사고예방에 대한 효과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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