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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동주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진행

어버이날 행사 모습. 사진/동주대학교

동주대학교는 부산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지난 4일 어버이날 맞아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과 부경보건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이벤트를 비롯해 스포츠마사지와 네일아트 등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동주대는 지난 4월 복지관, 부경보건고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 협약서를 서명한 바 있다.

 

부경보건고 응급구조과 미용예술과 아동복지보육과 재학생 15명을 현장에서 지도한 백현열 교감은 이날 "학생들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특화된 봉사활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윤현주 관장은 "공공 에술기관과 인근지역 대학, 고교까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로 인해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준비하고 계획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현악4중주와 금관5중주 연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복지관 대강당에서 코로나로 영화관람의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현장 영화상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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