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 6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거점기능 확장을 위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미래산업기술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를 비롯해 지역 각계 각층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 대학 및 지원기관(▲부산과학혁신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추진경과 발표'로 엑스포를 통해 성장한 글로벌 업체 GM과 코카콜라의 예를 들어 발표했다.
이어 이채윤 포럼 위원장은 참여한 기관장, 부산지역 선도기업 대표, 대학과 함께 미래산업기술포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지속적인 모임을 약속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월드엑스포 성공적 유치를 위해 미래산업기술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부산시, 지원기관, 대학, 기업이 함께 세계에 부산 기업과 기술을 알려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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