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해제면(면장 김진순)은 지난 6일 학기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있는 32가구에 부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급식 지원단가가 기존 1식 5,000원에서 7,000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되는 등 아동들에 대한 맞춤형 영양공급 환경이 지속 개선되고 있다.
아동급식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그 외 기준 중위소득 52%이하 가구 중 만 18세 미만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있는 가구이며, 상·하반기 학기 중, 여름·겨울 방학 등 4번에 걸쳐 부식이 지원되고 있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매번 부식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며 "질 좋은 재료들이 아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순 해제면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더욱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해 어려운 형편으로 끼니를 굶는 아동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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