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기존 '정례조례' 명칭의 일방적, 지시적인 이미지를 대신 편안하게 대화하는 공간인 '라운지'를 차용해 'BTO 라운지 데이'로 행사명을 변경, 소통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는 내부갈등과 불신 해소, CEO와 직원간 직접소통을 통한 경영방향 이해, 내부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직원 시상, 커피브레이크, 부서별 공지사항 소개, 사장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전략기획팀 남용섭 매니저를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선정 시상했다. 공사는 5월부터 동료평가를 통해 내부 소통과 뛰어난 업무성과를 달성한 우수직원을 매월 1명씩 선정해나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비상경영과 조직이관 등으로 근무만족도가 크게 저하된 점을 최우선 개선하고자 신임사장 취임 후 한 달 동안 전 직원 면담을 통한 조직개편, 우수직원 선정, 해피아워(문화회식) 사업 등의 조직문화 개선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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