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하다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브랜드 사업인 사하예술교실의 일환으로 '꿈이 자라는 발레·마임교실'을 5월 9일 중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 간 운영한다.
'사하예술교실'은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공모 사업에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지역 학생들에게 미술, 발레, 마임, 퓨전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꿈이 자라는 발레·마임교실'은 지역의 전문 발레, 마임 교육단체와 연계해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 운영되며, 올해는 초등학교 13개교 1천6백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하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평소 접하기 힘든 발레 마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예술에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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