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1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하 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는 감시원 5명(13명 재위촉)은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직무교육 이수 후 3년 동안 직접 축산물 위생 감시와 안전관리 지도·홍보에 참여한다.
감시원의 주요 직무는 ▲부정·불량 축산물 신고 및 정보제공 ▲축산물 수거·검사, 압류, 폐기 지원 ▲축산물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활동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축산물 업계의 위생관리와 품질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신속하고 투명한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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