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202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전기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대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우리문화 체험 기회를 재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통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주를 찾아 한국의 우수한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 등 창원대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함양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대 배경진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현장교육을 강화해 한국문화를 널리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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