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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지역사회 복지시설 맞춤형 지원

사회복지사업 공모전 후원금 전달식 모습. 사진/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이 어려운 이웃들의 아픈 곳을 세심하게 어루만지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는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12일 현대중공업에서 '사회복지사업 공모전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열고, 울산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7개 기관에 총 31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1%나눔재단은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1%나눔재단은 지난 3월 말부터 약 2주간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사회공헌사업 공모전을 실시해 총 34곳에서 사업을 제안받았다. 이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동구장애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에서 제안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은 방학기간 동안 미술, 체육 활동을 곁들인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을 펼친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세대 환경개선과 청소용품 지원을 통해 노인 가구에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족 관계 형성 프로그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업재활훈련 공간 조성(동구종합사회복지관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노인 심리 돌봄 프로젝트(방어진노인복지관), 아동 놀이 및 직업체험(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책놀이 프로그램(사랑울타리) 등의 사업이 오는 10월 말까지 각 기관에서 실시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중공업그룹은 우리 이웃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결식아동 및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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