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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연구위원 특강

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센터가 KOICA 정상훈 연구위원을 초빙해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춘해보건대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3일 교내 창의관 캡스톤 Lab실에서 KOICA 사회적 가치혁신팀 정상훈 연구위원(부장)을 초빙해 '교육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훈 부장은 1995년부터 2016년까지 네팔,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나이지리아 에서 KOICA 사무소 소장, 부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개발협력 현장전문가로서, 실제 공공개발, 교육, 농업 분야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금도 각종 ODA 사업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2학년 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상훈 강사는 국제협력에서 교육의 의미, 즉 인권존중과 개발수단으로써의 교육을 비롯해 개발협력에서 교육 분야의 역사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사업 전략 등을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후반부에서는 이보람 학생이 IT 교육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박명진 학생이 코로나19에 따른 접근성 문제에 대해, 마지막으로 김민정 학생이 교육사업을 실시할 때 종교, 부모의 반대와 같은 현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강의 내용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여러 차례 강의 및 특강을 들으면서 국제개발과 국제기구 및 국가 정책, 그리고 사업 내용 등에 관한 이해가 높아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것,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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