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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월 10~14일 '반딧불이 생태체험' 개최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6월 10~14일 장안사 일원에서 '제7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갖는다/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오는 6월 10~14일 5일간 장안사 일원에서 '제7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도부터 대표적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관찰·학습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해 오염되지 않은 청정 기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 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에 앞서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0년 기장군 내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를 통해 밝기가 가장 선명하고 빛이 아름다운 '운문산반딧불이'를 포함해 '늦반딧불이'가 기장의 다수 지역에서 출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딧불이 체험부스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일광읍에 위치한 '극단 가마골 연극팀'과 함께하는 장안사 계곡 탐방로의 구간별 테마 퍼포먼스 공연이 준비돼 있어 반딧불이를 탐사하는 동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긴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하루 4회(회당 50명), 오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16일부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강좌신청을 통해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장 반딧불이와 함께 초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과 힐링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환경오염 등으로 전국적으로 반딧불이 서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후세에도 변함없이 반딧불이를 볼 수 있도록 생태환경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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