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해양조사원, 동섬·소매물도 바다갈라짐 조사

동섬(창원) 바다갈라짐 모습. 사진/국립해양조사원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 창원시 동섬과 통영시 소매물도의 바다갈라짐 검증 조사를 완료했다.

 

바다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곳에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해수면의 높이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 체험객이 고립되는 등의 해양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해당 지역에서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바다갈라짐 예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실시한 바다갈라짐 검증조사는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예보 시간과 현장의 실제 발생 시간과의 차이를 파악하는 한편, 변화된 지형의 높이 측량과 조석관측까지 함께 수행했다.

 

올해 조사 결과 동섬은 바다갈라짐 길의 지형 변화가 거의 없고 예보와 실제 발생 시간이 거의 일치했다.

 

반면 소매물도는 강풍, 파도 등의 영향으로 몽돌로 이뤄진 바다갈라짐 길의 지형 변화가 생겨 예보와 실제 발생 시간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는 분석을 통해 예보에 반영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바다갈라짐 14개소에 대한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바다갈라짐 체험을 위해서는 예보정보를 사전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검증조사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