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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캠퍼스 일상 회복 위한 '마음약국' 운영

동주대학교가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동주대학교

동주대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는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캠퍼스 생활 적응을 위해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센터와 대학보건실,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된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은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진행된 학생상담센터 특화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점검 및 예방을 위해 혈압, 혈당 검사, 스트레스 검사는 물론이고 결과 분석 및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성인 심리척도 검사를 통해 심리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생상담센터장 김훈주 교수(작업치료과)는 "3년째로 접어드는 코로나 19 상황이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학생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복합적인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됐으며,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전문적 지원이나 정보제공을 통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 명문 동주대는 2022년 교육부와 연구재단에서 선정한 3단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으며,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현재 기술석사과정인 마이스터 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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