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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녹조 적극 대응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수질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오후 3시 낙동강청 별관 회의실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관리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낙동강수계의 사전예방적 수질관리와 공동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 낙동강홍수통제소,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12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됐으며 2012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24차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녹조가 본격 발생하는 여름철 이전에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며, 녹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5~7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5월 중순 이후 남조류가 증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녹조를 유발하는 축분, 비료 등 농업비점오염원에 대해 집중관리 할 예정이며, 하천구역 내 기조성된 오염원을 제거,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하천으로 수질오염물질이 직·유입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드론을 통한 항공감시와 하천 순찰을 통한 전방위적 조류 상시 관찰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주요 오염원 점검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처리 강화 ▲신속·정확한 조류 발생 현황 대국민 공개 ▲녹조 저감 설비 운영 ▲정수처리 강화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녹조 저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높다"면서 "관계기관의 역량을 응집해 녹조 발생 저감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 녹조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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