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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서강대학교,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서강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서강대학교(이하 서강대)는 지난 12일 KINGS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정보 공유, 교수 및 교직원 상호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두 대학이 상호 협력해 서로가 추구하는 교육 및 연구의 질을 향상하는 게 목적이다.

 

6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대학 교육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서강대학교와 10년간 국내외 에너지산업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KINGS는 MOU 체결식 뿐만 아니라, 두 대학이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진행했다.

 

서강대 송태경 교학부총장은 '창의적 융합기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준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부서별 간담회에서는 실무자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두 대학이 실제로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KINGS는 대학으로서 견고함을 다지는 데 서강대가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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