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소방서는 5월부터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야외 활동 및 외출이 증가하면서 부주의에 따른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등산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한 사고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금정소방서와 함께하는 산악안전지도는 금정산 관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간략한 등산로 위치, 사고다발지역, 위치 표지판, 간이 구급함 위치 등이 표시된 지도를 제작 및 배포해 등산객이 안전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 코드)로 부착했다.
금정소방서는 봄철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정산에 간이구급함 6개, 119조난 위치표지판 7개, 산악사고 위험경고표지판 3개를 정비하고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라며 "안전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미리 알 수 있도록 안전정보 제공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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