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 200명과 함께 가족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이 어우러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족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달달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도록 준비된 가족 공동체 활동이다.
읍·면복지관과 다가온에서 이루어진 이 행사는 케이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케이크로 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홀했던 가족간의 정을 느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신안군 모든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문화가족협의 김광명 회장은 "어려운 살림에 바쁘게 일만 하던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족센터장 박향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로에게 소홀했던 마음을 어루만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모든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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