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장사시설인 하늘공원 내 자연장지를 이용하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카트 1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입한 전기카트는 승화원에서 화장 후 자연장지로 이동 시 유족이 직접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과 같은 이동 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카트는 현재 하루 평균 3건 정도 이용되고 있으며,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운행이 필요한 경우 승화원 접수실 현장에서 직원에게 요청하면 시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하늘공원 관계자는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장사시설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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