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18일 지역 내 전통시장 16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0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점포 간 밀집도가 높고 불특정 다수에 의한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날 중구는 전통시장 규모에 따라 시장별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50~100개를 전달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자칫 방역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를 통해 방역관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