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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거동불편 투표인에게 '두리발'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장애인에게 '두리발'차량을 지원키로 했다/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2022년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장애인 등 거동불편 선거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을 투표 도움 차량으로 지원한다.

 

투표 도움차량의 이용 대상자는 공단이 운영중인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한하며, 사전투표일인 27일과 28일, 선거당일인 6월1일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투표일과 선거 당일 투표소까지 두리발 차량의 도움 받기를 원하는 경우, 공단 통합콜센터에 투표참여 의사를 먼저 알리고 이용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추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후정산될 예정이며, '자비콜'과 '마마콜'은 제외된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이번 2022년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많은 유권자가 불편없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여 투표 도움차량 지원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두리발 차량 지원을 통해 172건의 교통약자 선거인의 투표 참여를 도운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2022년 지방선거 투표 도움차량(두리발) 이용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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