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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인더스, 양산시복지재단에 마스크 11만장 후원

블루인더스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성인에게 KF94 마스크를 후원했다. 사진/양산시복지재단

양산 관내 기업인 블루인더스가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위해 KF94 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성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대형과 소형 두가지 종류로 총 11만 5500장(금 4620만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

 

블루인더스는 조선소 등 납품, 산업안전용품 제조에서 출발해 미세먼지 방지용 보건마스크 제조 및 판매로 확대돼 현재는 마스크와 산업안전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대기환경 전문공사업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성능 인증을 거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균·항바이러스 신소재 필터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정천식 대표는 "거리두기와 완화되고 외부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인더스는 2017년도부터 꾸준히 마스크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