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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해해경청, 경남대 경찰학부생 대상 특별강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남대학교 경찰학부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9일 경남대학교를 방문해 경찰학부(경찰학과) 재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성현 청장은 강연에거 해양경찰의 임무와 사건사고 대응 사례와 같은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해양경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강연 방식 또한 현장 게시판을 통해 즉석 문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더 생생한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취업난 등 어려운 외부환경으로 위축돼 있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이 녹아있는 극복 사례에 대한 강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에 참석한 1학년 학생은 "해양경찰의 역할, 입직 방법, 청장의 지휘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우리들의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답변을 해줘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넓은 바다로 뻗어나갈 해양경찰에 더욱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된다면 채용시험에 도전하고 싶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윤성현 청장은 "지역 대학교에서의 특별강연을 통해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유치를 위해서 오늘과 같은 학·관 교류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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