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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홈앤쇼핑, 환경서포터즈 '홈&그리너' 출범

대학생 19명으로 구성…中企 친환경 제품등 소개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앞줄 왼쪽 5번째)가 새로 출범한 대학생 '홈&그리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는 MZ세대와 함께 환경서포터즈 '홈&그리너'를 본격 출범했다.

 

2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대표, 김재능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그리너'1기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5개팀(19명)이 선발됐다.

 

'홈&그리너'는 ▲친환경 패키징 아이디어 제안 관련 컨텐츠 제작·제출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이 만든 친환경 제품, 친환경기술 소개 등이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SNS 채널 콘텐츠 소재로 적극 활용해 인스타그램 MZ 유저 대상으로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팀 시상과 활동증명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의 임직원 자원봉사단 '홈&스마일'은 환경의 날을 맞아 이달 31일 나무심기 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젊은 대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과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홈앤쇼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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