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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 육성

부산경제진흥원이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로고/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확대되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 대응하고 외식업 분야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발굴해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과 함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찾아가 전문가 컨설팅 및 경영환경 개선 등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0개 업체가 신청해 8개사 소상공인이 밀키트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밀키트를 포함한 즉석밥, 냉동제품, 레토르트 제품 등 가정간편식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한다.

 

또 대기업 및 지역 유통기업과 연계한 판매전을 통해 전국에서 부산 소상공인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이 부산시에 있고 식품제조가공업, 즉석식품제조가공업을 비롯해 외식업 분야의 소상공인이면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이해와 효과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집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가정간편식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위한 운영환경개선 ▲패키지 디자인 개발 ▲포장용기지원 ▲배송용품지원 등과 함께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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