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19일 부산 YMCA 위탁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운대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해운대구는 청소년의 학업 증진을 위해 1998년부터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1천4백63명에게 모두 5억9천9백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대상을 기존 고등학생, 대학생에서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 총액도 3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 관내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 고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모두 130명에게 연간 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 가족복지과 조영미 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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