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방문해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중소기업계 제언에는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및 분리발주 준수 ▲가락IC 통행료 유료화 폐지 ▲부산가구디자인센터 및 시험인증센터 건립 ▲부산시 관할 기초지자체 중정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등 전국 공통과제 31개와 부산지역 정책과제 17개를 담았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앞서 업종별 협동조합과 함께 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한 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산시 정책건의안을 마련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로 대표되는 국가 당면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만나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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