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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리더그룹과 현장 안전정책 논의

부산해경은 24일 수상레저 안전문화 리더그룹과 회의를 갖고, 다양한 현장 정책을 논의했다/사진제공=부산해경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자가 증가하는 성수기를 맞아 24일 '수상레저 안전문화 리더그룹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 리더그룹은 2017년 10월부터 수상레저 관련 교수, 기관ㆍ협회 관계자, 동호회 간부 등 수상레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8명의 안전리더가 운영회의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방안,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 고취, 개선사항 발굴 등을 해오고 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사상구 서핑협회장 등 수상레저 전문가 2명이 추가로 위촉되었으며, '수상레저사업(레저기구 임대업) 등록기준 강화 필요여부', '수상레저금지구역 지정 고시에 대한 운영효과'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운영회의에 참석한 서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하여 해양경찰과의 소통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병철 부산해경 서장은 이날 회의를 주관하며 "수상레저 안전리더 회의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정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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