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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울산해양경찰서가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이하 울산해경)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2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해경은 지난 4월 20일부터 울산시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접수를 받았으며 하루만에 20개 학교가 신청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했던 교육을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학생들과 직접만나는 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레스큐 링, 드로우 백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제고하고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명구조를 주임무로 하는 울산해경 구조대 직원 중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직원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현장 구조 경험을 토대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해경 해양안전과 이정민 경장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학생들이 바다와 더 친숙해지고, 나아가 자기의 안전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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