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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남희석의 울산시대' 고정 출연

울산 중구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남희석의 울산시대'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사진/울산중구청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KBS 1TV '남희석의 울산시대'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남희석의 울산시대는 인기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울산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고,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이색 시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일 첫 방영됐다.

 

울산큰애기는 남희석의 울산시대 첫 방송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이후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울산큰애기와 함께 울산 한바퀴' 꼭지(코너)에 고정 출연하게 됐다.

 

울산큰애기와 함께 울산 한바퀴 꼭지(코너)는 울산큰애기가 '마무리 요정'으로 출연,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남희석의 울산시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약 50분 동안 방영되며 울산큰애기는 프로그램 마지막에 2분 정도 출연하게 된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중구가 2016년 개발한 지역 캐릭터로,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2018년 우수상, 2019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의 인기와 성장세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방송 출연이 울산큰애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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