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25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해안 인접지역인 공수해안로(기장읍 시랑리 728) 일대 태풍 피해 방지를 위한 방파시설 설치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구간은 태풍 등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공사는 인근 가옥 및 해안도로 침수와 각종 시설 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기장군 및 지역 주민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방파시설의 길이를 당초보다 30m 연장, 전체 방파시설은 길이 120m에 높이 1.3m로 결정됐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 태풍이 오기 전 공사를 완료해 인근 주민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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