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박상인 삼지무역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 제48호 주자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에서 ABS·PC·ABS도금·EPS 등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재활용 사업을 하는 박 대표는 지난 3월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에 입학해 현재 56기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4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박 대표는 "재활용 사업으로 환경오염 문제 개선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수출로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비전과 끈기를 갖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매진하고, 기부금이 경영대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학장은 "원우회장으로 MBA 56기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내주신 발전기금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영대학 교육혁신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동아대 경영대학 다우이스트 기프트 고액 릴레이 기부는 동문이나 기업인의 도움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우이스트(DAUist, 동아대 경영인)'를 길러내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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