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환경적 특성과 함께 주민 커뮤니티의 확장을 도울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생태문화 프로젝트 '영도 정원탐사대'와 '영도 더하기 정원'에 함께 활동할 참여자를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영도구 주민들이 영도를 떠올렸을 때 가장 뚜렷하게 그려지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천혜의 자연과 생태환경이다. 또 영도구의 비전도 친환경 해양문화 특구를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의 생태문화를 아끼고 보전하려는 뜻을 가진 주민들의 커뮤니티도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다.
영도 정원탐사대(입문과정)는 올해 2회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생태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원문화 입문과정이다. 초보 가드너를 위한 식물교육부터 지역 생태탐방 및 국가정원답사 등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입문과정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영도 더하기 정원(중급과정)은 지난해 영도문화도시센터에서 주최한 정원탐사대와 생태문화기획과정 수료생을 포함해 화훼관련 현업종사자, 조경과 건축 등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중급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인 식물학 및 정원식물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정원구현을 위한 정원디자인(설계)과 실제 정원조성까지 참여해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으로 마련했다.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주민참여 정원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지역의 정원문화를 함께 가꾸고 보존할 커뮤니티 가드너를 양성해나갈 예정이다.
영도 정원탐사대 및 영도 더하기 정원의 참여자 모집은 5월 23일부터 6월 6일 오후 6시까지 영도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받는다.
한편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오는 7월 영도 어린이정원탐사대 운영으로 관내 어린이와 함께 영도에서 초록의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영도구 11~12세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과정은 영도의 도심 속 생태와 정원문화를 접함으로써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레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도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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