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장마철을 앞두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강원도와 경기도 동부지역 건설현장 92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리원 강원지사가 수행하는 이번 점검은 양양군 호텔 신축공사 현장 등 강원도내의 중·대규모 건설현장 92개소를 대상으로 6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된다.
점검은 굴착, 흙막이, 비계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 강원지사는 강원도내 18개 시·군과 경기도 동부권 16개 시·군의 안전점검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와 건축공사장 및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현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안양환 관리원 강원지사장은 "장마철에는 축대나 옹벽 붕괴, 지반침하 등의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해 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