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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 중구, 6월부터 두달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부산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6월부터 두달간 60세이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부산 중구

부산 중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오전10시~11시) 2층 프로그램실에서 인지기능이 정상인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말랑말랑 두뇌교실'을 운영한다.

 

'말랑말랑 두뇌 교실'은 △소근육 기능 강화를 위한 공예 원예교실 △음악과 놀이 규칙 등을 이용한 레크레이션 전래놀이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인지선별검사 후 정상인 경우에 참여 가능하다. 인지선별검사상 인지저하가 나온 경우에는 치매진단검사를 수행하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정상군 치매예방교실 운영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는 인지기능이 저하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열어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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