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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전략 및 확산 방안 논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25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건축정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리모델링을 뜻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관리원이 사업 총괄기관을 맡아 사회적 약자층이 주로 이용하는 보건소, 어린이집 등의 노후도 개선, 실내 공기질 및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첫 회의를 가진 그린리모델링 얼라인언스는 5개 분과에 모두 65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린리모델링 추진전략, 정책·제도 개선, 지역확산, 성과검증 등과 관련한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그린리모델링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인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정책'의 핵심사업"이라며 "얼라이언스 위원들이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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