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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서

창녕군은 민관협력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았다.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지난 25일 민관협력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서구지사협)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11명은 광주 서구의 마을기업인 상록벚꽃마을카페를 찾아 서구지사협 운영 우수사례와 농성1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주요 추진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상록벚꽃마을카페는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돼 설립됐으며, 농성1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마을기업 1호점으로 서구지사협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한가족나눔분과를 통해 체계적으로 복지자원을 마련하고 기획총괄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사업을 기획하는 등 서구지사협의 탄탄한 조직과 민관협력의 체계적 운영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 "내 이웃을 스스로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동단위 연합모금사업과 희망플러스사업 등 추진 사례를 보며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서비스 공공부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 배움터를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